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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03.08
Firenze, dal 24 ..
관리자
2019.03.08
201612.07
그리움
우리는 타오르는 촛불어쩌다 꺼져도 얼른 다시 불을 붙인다.우리는 생명으로 타는 촛불.모든게 불탄다. 꽃도 나무도, 하늘도.모든게 사라진다. 우리들의 추억도.삶은 얼마나 멋진것이냐.그리움이란 재를 남겨놓으니.남홍 / 2000
엠엑스
2016.12.07